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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갤러시 S21 플러스 화면 설정을 통해 눈을 더 편안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블루라이트를 줄여 눈이 편안하도록 화면 색상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설정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상단의 빠른 실행(?) 버튼이 모여 있는 곳을 펼쳐 편안하게 화면보기 버튼을 눌러 주면 끝이다.
아래 사진으로 보면
위 사진에서 표시는 안해두었지만 편안하게 화면보기 버튼을 누르면 상황에 맞게 화면이 조절된다. 만약 해당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를 클릭해 메뉴 추가에 해당 기능이 있는지 확인한다.
블루라이트를 왜 차단해야 되는지 알아보면 디지털기기에서는 나오는 청색광은 수면 방해, 눈의 피로, 안구건조증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한다. 갤럭시 S21+의 편안하게 화면보기를 활성화 시키면 화면이 노란빛으로 바뀌게 되어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준다.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라도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아니면 나처럼 블루라이트 차단기능 안경을 사서 착용을... 하려 했지만 거의 쓰지 않는 문제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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