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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핀번호 재신청

*에구머니* 2012. 5. 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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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참... 어렵다...

예전에 다른 블로거님들 찾아 다니면서 방법을 배워 블로그에 적용을 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지급에 보류가 생겼다는 메세지가 뜬다.

이게 일년은 된 듯 하다. 어차피 그 당시만 티스토리를 하다가 네이버 블로그로 넘어갔었다.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말이다 ㅎㅎ 아!! 어찌됐든 요즘 다시 하려고 보니 지급 보류는 여전하다.

지급 보류에 걸리게 되면 pin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이 pin번호는 구글애드센스 측에서 보내주는 우편엽서에

적혀있다. 아직 구경도 해보지 못했다. 신청만 3번은 한 듯하다. 하지만 주소가 잘 못 된건지는 모르겠으나

단 한번도 내품에 안긴적이 없다. 어떤 분의 블로그에 가봤더니 그 블로거분은 주소를 잘 못 기입하여 그동안

받아 보지 못했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주소를 몇 번이고 다시 또 확인 해봤지만 맞다...

도대체 뭐가 잘못 됐단 말인가...ㅎ

이번에는 주소를 갈아치워 버렸다. 이사를 했다. 이사한 주소로 바뀌려고 했지만 집에 거의 늦게 들어오고

옛날 주택이라 우체통에 그냥 넣어 두었다가는 바람에 날아갈꺼 같은 왠지 모를 불안감에 회사주소로 바꿔 버렸다

다행히 명함 뒷면에 영문 주소도 같이 나와 있어 따로 검색할 필요 없이 했다.

핀(Pin) 번호를 재신청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빨간 부분을 보면 지급에 보류가 되어 있으며 밑줄 친 부분을 클릭하라고 한다. 해결해 준다고 하면서 ㅎ

 아래 캡쳐된 이미지를 보면 PIN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와있다. 하지만 나는 PIN번호가 없다.

혹시 이 글을 유심히 보고 계신다면 님도 핀번호가 없으시죠?^^;;

PIN을 입력하십시오. -> 이 부분을 클릭해서 나오는 페이지 하단에 보면 PIN번호 신청이 있다.

영문주소 등을 재확인해서 정확하게 입력한 후 PIN번호 재신청 버튼을 클릭한다.

 사실 아래 이미지는 PIN번호 재신청 버튼을 캡쳐하려 했지만 나는 이미 8시간 전에 회사에서 버튼을

눌러 버렸고 신청을 해놓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제 PIN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이번에는 꼭 오류없이 엽서가 내 품안으로 들어와 주길 바란다 ㅎㅎ

현재 상태로 광고를 게재해도 광고 문구가 뜨지 않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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